- 평형
- 45PY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 128
현관문의 기존도어에 문틀만 '한샘'으로 변경해서
시공하였습니다.
마포신문사 곳곳을 밝혀주는 조명들.
회의실 센터에는 화이트보드를 설치해서
회의중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벽면은 진베이지톤의 아트보드로 '흡음재 마감' 을 진행하였습니다.,
외부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는 회의실 후문에는
직접 제작주문한 '슬라이딩 제작중문'을 설치했습니다.
개성도 살리고 도어의 전체적인 컬러감과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홀 왼쪽 벽면 상단에 간접등박스를 삽입하여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천정에는 레일조명을 설치해서 광량도 충분히 공급하고
디자인적인으로도 한층 끌어올린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회의실 출입문의 블랙프레임의 슬라이딩도어 중문을 설치해서
벽타일과의 조화를 꽤했습니다.
창고의 출입문은 '슬라이딩 백골 도어' 로 시공했습니다.
블랙프레임에 원목의 바디로 구성된 도어로
굉장히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면서
어느장소에든 잘 어울리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구벽면의 절반은 사선패턴으로 금속을 이용한 디자인을 개방감이 느껴지게 연출하였구요.
문선마감과 도어컬러는 통일감 있게 블랙톤으로 일체감을 준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