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육각 타일로 세련된 현관 느낌으로 바꿔주었어요.

벽지 대신하여 그레이 컬러 포셀린 타일로 마감해주었어요.
일반 벽지 마감보다는 아무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더 든답니다 ^^

3연동 중문을 설치하여 공간을 분리시켜주었어요.
불투명한 아쿠아 유리를 철시하면 지저분한 것들을 가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게
거실부터 주방까지 모노웜그레이 벽지를 시공해주었어요.

도배가 그레이 컬러라 전체적으로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우드 색상의 바닥 컬러를 사용해 중화시켜주었어요.

진회색 컬러로 리폼해주어 포인트를 살려주었어요.
블랙샷 시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진 그레이 컬러로 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레이 컬러는 무난하게 질리지 않는 색상이라
어느 곳에 시공해도 좋아요.

블랙 컬러 색상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분들은
문래자이 현장처럼 진회색상으로 시공하는 걸 추천드러요~

민트 색상의 컬러로 깨끗하게 바꿔주었어요.
도배만 잘해줘도 깔끔한 공간으로 재탄생 될 수 있답니다.

프리미엄 내추럴 그레이 우드 붙박이장을 설치해 주었어요.
우드 컬러의 바닥과 회색 물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선택하였답니다.

 조명 하나로 인테리어를 좌지우지한답니다.
리모델링에서 조명은 집 분위기를 바꿔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경 써서 진행해야 한답니다.

그레이 컬러에 현관 중문, 발코니 중문을 진 그레이로 시공하여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도록 선택하였어요.

도시적인느낌의 그레이컬러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베니스 그레이를
설치해주었어요.

밋밋해보일 수 있는 전체적인 느낌을 바꿔 주었어요.

 타공 도어를 설치해주었어요.

타공 도어의 장점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불빛으로 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화이트 타일로 지그재그 시공을 하여 다른 느낌을 주었어요.
타일 크기 시공방법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거실 발코니에 중문을 달아주었어요.
문래자이 고객님은 반려동물을 키우셔서 조그마한 문을 달아주었어요.
고객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주방 발코니에 보조주방을 설치하였어요.
오래 끓여야 하는 음식들은 발코니에서 조리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