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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오블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하는 인테리어의 힘
2018/06/04 1,000



[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저마다의 라이프스타일 혹은 개인 취향에 따라 어떤 집에 살고 싶고, 집을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에 대한 로망은 서로 다르기 마련이다.

마치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색상을 가진 소비자의 취향은 저마다 다른 빛깔을 띄고 있어,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디자이너라면 늘 그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것이 큰 숙제일 터다.

때문에 해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꿈꾸는 나만의 집을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머무를 나만의 집을 디자이너와 소비자가 만나 함께 만들어가도록 실현시켜주는 ‘오렌지블럭’은 전문기술을 가진 우수한 인력들이 함께 이끌어 가는 인테리어 전문 업체이다.

고객 만족을 위한 정석 시공은 물론 체계화된 매뉴얼로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이미 입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목동, 영등포, 여의도 인테리어 잘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모든 인테리어공사 및 리모델링 현장의 시작 전부터 마지막 마무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문제 발생을 최소화 하면서도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주된 경쟁력이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사과정은 소비자와 실시간 SNS를 통해 소통하기 때문에 작업과정이 투명하다. 

LG하우시스, 한샘, 구정마루, 이건창호 등 대기업의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 시공의 투명성을 높이고, 각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현장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때문에 모든 현장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디자인부터 디테일함, 정석 시공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모습을 무척 흔하게 볼 수 있다.

거기다 거품을 뺀 투명견적을 누구나 쉽게 방문해 보다 상세하고 친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견적119’라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공이 완성되기 전이라 할지라도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보고, 고객 취향에 따른 맞춤형 인테리어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 역시 높다,

이처럼 국내 인테리어업계를 이끌며 우수 기업으로 가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는 ‘오렌지블럭’은 디자인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연구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결과물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2017년에는 1인 소비자 맞춤형 디자인 이외에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내놓을 전망이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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